팡메종 소금빵 북어국 단팥빵 긴자 빵집순례 미슐랭 라멘까지

팡메종 소금빵 북어국 단팥빵 긴자 빵집순례 미슐랭 라멘까지 명품 거리 긴자에서는 소금빵이 1000원

긴자를 걸어다니면서 먹고 또먹고 쇼핑하고 또 먹고 가능할까?

네 매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유행인 소금빵은  ‘시오빵(소금빵)’  평범 그 자체의 모양입니다.

그런데 풍미는 버터와 소금의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담백과 중독성의 빵입니다

긴자에도 있는 작은 빵가게 팡메종은 에히메 현이 본점 입니다.

작은 가게인 ‘ 팡메종’ 은 하루에 6000개 정도의 빵을 팔고있고 1996년 창업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빵집입니다.

이 가게의 사장은 2003년 더운 에히메의 지역 특성에 맟추어 염분도 보충할 수 있는 시오빵에 도전했습니다.

처음 인지도를 얻는데에는 부침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간편하게 먹기좋고 염분 보충이 필요한 어시장 일꾼들 사이에서 시오빵이 사랑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을 시작으로 소금빵은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 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사장은 인터뷰에서  “우리가 파는 건 말이죠, 빵이 아니라 작은 행복이에요. 많은 빵 중에서 어떤 것을 살까? 고르는 즐거움, 그리고 먹었을 때 맛있으면 ‘아, 다행이다’라고 여기는 행복. 그런 소소한 기쁨을 고객들이 많이 느끼길 바랍니다.” ​라고 했습니다.

지칠 수 도 있는 여행중에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긴자의 빵집과 식당 몇 군데를 정리해 둡니다

팡메종 소금빵

 

팡메종 소금빵

소금빵 팡 메종 긴자점
塩パン屋 pain・maison 銀座店
Tokyo, Chuo City, Ginza, 2 Chome−14−5 Twg銀座イースト 1階

 

가성비 끝판왕 정말 유명한 원조집의 긴자점 입니다.

환율로 따지면 개당 1000원 남짓의 가격입니다.

한개만 맛 봐야지 하고 사시면 안 됩니다.

두개는 기본으로 순삭 합니다.

충분히 사서 많이 드세요

웨이팅이 길어도 금방 줄어듭니다.

돌아오시는 날 들리시면 넉넉히 사서 캐리어 담아 가져 오시고 바로 냉동시켜서 생각나실때 마다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오리지널 외에도 메론시오빵과 앙버터 모두 맛 보시길 권합니다.

테이크 아웃해서 근처의 공원에 가서 드시면 됩니다.

편의점 커피를 미리 준비해서 들고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바로 가까운 곳에 바나나주스 가게가 있습니다.

이 바나나주스 가게도 참 괜찮은데 웨이팅이 좀 있고 가게를 열고 닫는게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바나나주스 가게를 링크해 두겠습니다.

마침 시간이 잘 맞으면 바나나주스와 같이 드시길 강추 합니다.

운이 좋게 이집 바나나주스와 소금빵을 공원에서 같이 드셨던 동행분이 내 뱉은 첫마디가 ….” 와 x x,,  삐이익 x x x x&$&$%#^&^& ” 이었습니다.

좋은 가게들 입니다.

 바나나주스집
銀座BANANA JUICE
3 Chome-14-4 Ginza, Chuo City, Tokyo

근처에 있는 공원
쿄바시 공원
中央区立京橋公園
1 Chome-25-2 Ginza, Chuo City, Tokyo

 

북어국집

타라짱
たらちゃん
Tokyo, Chuo City, Ginza, 3 Chome−13−5 鈴木ビル 1階

진짜로 북어국집 입니다.

한국에서 먹는 그 북어국 입니다.

외국에서 해장이 필요하실때나 현지 음식이 미묘하게 안 맞아서 속이 더부룩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도 이 가게로 가시면 됩니다.

위에서 얘기한 바나나주스집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이 가게가 7시부터 오픈이라서 아침식사로 북어해장국으로 든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소금빵집이 8시반에 오픈합니다.

그리고 미슐랭 원스타 라멘집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북어국집 소금빵집 라멘집 모두 걸어서 5분 거리안에 있으니 일정과 상황에 따라서 잘 조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미츠코시 미츠코시 백화점에 용무가 있으신 분들은….

개점시간에 맞춰서 백화점 지하의 핫한 아이템 잡으러 가시기에도 안성맞춤인 위치 입니다.

이 북어국집은 반찬으로 나오는 물김치가 특히 좋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청담동에 오픈한 신상 맛집 분위기 입니다.

여성분이 혼자 가셔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가게 입니다.

 

미슐랭 원스타 라멘집

 

긴자 하치고
銀座 八五
Tokyo, Chuo City, Ginza, 3 Chome−14−2 第一はなぶさビル 1階

무지막지한 웨이팅의 미슐랭 원스타 라멘집입니다.

아침 8시에 가도 웨이팅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9시부터 정리권을 배부하는데 그 정리권 쟁탈을 위해 일찍 줄을 섭니다.

11시 부터 오픈인데 그 인기가 대단합니다.

재료가 소진되면 마감되는 가게 입니다.

번호표 ( 현지분들은 정리권 이라고 합니다.) 를 받기만 하면 근처에 돌아볼것은 차고 넘치니 문제는 없지만 이 정리권을 잡을수 있냐 아니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2년 연속 미슐랭 별을 받아서인지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9시경 지나시다가 정리권을 받을만 하다고 판단되시면 도전해 보세요.

 

기무라야

단팥빵을 발명한 빵집

긴자기무라야 긴자본점
銀座木村家 総本店

4 Chome-5-7 Ginza, Chuo City, Tokyo

 

단팥빵이라는 아이템을 세계 최초로 만든 가게 입니다.

2층에서 새우샌드를 드시면 좋습니다.

새우샌드가 확실히 더 차별화 되어 있는 숨은 아이템 입니다.

단팥빵은 그 자체의 맛에서 더 올라갈수 없는 빵이기 때문에 기대치를 넘어서 올라간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하지만 세계최초의 단팥빵에 의의를 두고 먹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일본에서는 이 단팥빵이 일본의 정통재료에 빵이라는 서양의 음식을 더했다는 역사적 의의에도 자주 언급되는 소재 입니다.

세계최초, 새우샌드, 유명세 등등으로 여행시에 들리실 만한 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 조금 일찍 가셔야 합니다.

10시부터 문을 여는데 10시반만 지나도 사람이 어마어마 합니다.

10시 시간 맞춰서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 빵가게 가까운 곳에 미츠코시 백화점이 있습니다.

이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에 밀푀유를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이 밀푀유 바니유가 현재 일본에서 넘버원 디저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빵순이로서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은 근처에 오셨을때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긴자 미츠코시의 밀푀유바니유
외에 몇가지 정보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보너스)

타누키 애피타이징

긴자에서는 살짝 떨어져 있지만 멀지 않은 거리에 베이글집 핫한 곳도 한군데 소개해 드립니다.

TANUKI APPETIZING
104-0054 Tokyo, Chuo City, Kachidoki, 4 Chome−10−5 としの荘

간판도 없고 큰길도 아닌 주차장 안쪽 같은 곳에 있는 가게 입니다.

근처에 가시면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웨이팅 줄이 길어서 금방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가게의 각종 정보는 위의 영어가게명인 [ TANUKI APPETIZING ] 으로 인스타에 검색하시면 수시로 공지가 올라옵니다.

가게 오픈일이 목요일과 일요일이 많은데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인스타그램의 공지를 확인하신후에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팡메종 소금빵

 

긴자의 빵가게 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놓고 보니 웨이팅이 심하거나 사람이 많은 가게 들이 많네요.

이렇게 핫한 가게들은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고 맛이있다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단기간 여행자로서는 극복하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만

기왕에 여행온 김에 웨이팅이 없는 시간대에 잘 맞아서 득템할 수 있다면 좋은 추억이 생길 수 도 있으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웨이팅 없고 편안한
근처의 히비야 산책루트
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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