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지 감성 빈티지 _ 도쿄 로컬 감성 가득한 여기로 갈까요?

코엔지 _ 도쿄에서 한달 살기 좋은 동네
감성의동네
빈티지의 동네
코엔지

jr 주오선을 타면 신주쿠에서 쾌속선으로 6~7분이면 닿는 동네 입니다.

텐스케의 계란런치를 먼저 먹고 천천히 느긋하게 둘러봅시다

도쿄의 우에노 지역도
한달살기 참 좋은
로컬 감성 가득한 동네 입니다.
우에노에 관한 설명도
잘 정리해 두었습니다
 <–클릭

 

코엔지 텐스케

 

퍼포먼스의 달인 쿠리하라상의 텐동집 텐스케 입니다.

계란런치를 드세요

흩날리는 튀김과 춤을 추는 생계란 달인께서 요리의 흥겨움을 보여 줍니다.

12시 개점시간 전에 웨이팅을 하고 점심을 드셔도 아깝지가 않은 퀄리티 입니다

기분좋고 배부르고 행복하게 코엔지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텐스케에서 팍팍 밀어 줍니다.

텐동이 이렇게 맛있다고?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텐스케Tensuke
天すけ
3 Chome-22-7 Koenjikita, Suginami City, Tokyo

 

PAL 상점가

 

파루 상점가는 비가와도 좋은 아케이드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이 동네는 모두가 다 중심인 지역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중심이 없는 지역입니다.

그 이유는 시그니처가 되는 백화점 쇼핑몰 같은 것이 없습니다.

역을 중심으로 모든곳이 사람냄새 확 풍기는 중심가이자 소소한 생활공간이자 감성 자극하는 사진 스팟 입니다.

내가 서 있는 이곳이 중심이 되는 사람 중심의 동네 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파루 상점가도 천천히 걸어가며 꼼꼼히 둘러보면 더 사랑스러운 상점가 입니다.

 

빈티지는 코엔지

 

코엔지역에서 신코엔지역으로 걸어가는 길은 빈티지나 소품샵이 가득 합니다.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빈지티와 소품샵 거리 입니다.

빅타임, 탑오브더힐, 아타라시이히토 新しい人 , 스몰체인지…등등

빈지티가게가 우리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특히나 앤틱 제품에 취향이 있으신 분이라면 여행자금을 탕진 할지도 모릅니다.

malto 말토
インテリアショップMALTO
2 Chome-20-17 Koenjiminami, Suginami City, Tokyo

말토는 제대로 취향저격 합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커피하우스 포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코엔지에는 카페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기자기한 포엠을 방문해 보세요

인디밴드나 연극 소극장 문화가 발달되어 있고, 중고/빈티지 의류가게가 모여있는 코엔지는 도쿄의 어떤 곳 보다 조금 더 서민적인 느낌으로 보다 폭넓은 연령층이 방문하는 곳 입니다.

그런 이 동네의 느낌이 이 곳 커피하우스에서 더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ぽえむ Mano A Mano Coffee 포엠 ( 포에무 )
4 Chome-44-5 Koenjiminami, Suginami City, Tokyo

전체적으로 가게 내부에 옛날의 따뜻함이 있는 분위기 입니다

레몬 맛의 베이크드 치즈 케이크는 지쳐있는 마음까지 당겨 올려 주었습니다.

푸딩과 과일 샌드의 구성도 좋고 과자와 커피도 아주 좋았습니다

 

히카와 신사

 

날씨의 아이 애니메이션의 모티브가 된 신사 입니다.

Kōenji Hikawa Shrine
高円寺氷川神社
Tokyo, Suginami City, Koenjiminami, 4 Chome−44−19 氷川神社

일본 유일의 기상신이 있는 신사 입니다.

코엔지

아주 작습니다.

앞으로 나의 인생에 항상 맑음만 있기를 빌어 볼까요?

압도하는 거대한 신사보다 이런 작은 신사가 더 영험할 것 같지 않나요?

인간의 삶을 기복에 기대어 어떤 행위를 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겠지만 이웃의 담벼락을 맞대고 자그맣게 앉아있는 신사는 감성을 울리는 묘한 점이 있긴 합니다.

역시 감성, 감성하면 여기 인가 봅니다.^^

 

에세루의 중정

 

エセルの中庭 에셀의 안뜰
Tokyo, Suginami City, Koenjiminami, 3 Chome, 57−6 3F

동화 여자 순정 중세 앤틱 그 어떤 단어를 붙여도 모자람이 없는 곳 입니다.

인스타 사진이 100장은 나올 만한 장소 입니다.

좁은 공간이지만 분위기 있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샵들과 골목이 가득한 이 동네에 잘 어울리는 카페 입니다.

이 지역은 상점가 규모 자체는 그렇게 크지는 않고 주거지역으로서의 정체성이 가장 강한 곳 입니다.

보통 여기에 거주하면서 이케부쿠로 등으로 출퇴근을 하는 젊은이들이 많은 곳 입니다.

그런 이동네의 젊은이들이 힘든 일이 있거나 오늘 나에게 휴식이 필요로 할때 퇴근하면서 또는 쉬는날 잠시 숨어드는 그런 공간일까요?

감성의 공간 입니다.

 

HATTIFNATT
하티프나트

 

ハティフナット -高円寺のおうち-
하티프나트
2 Chome-18-10 Koenjikita, Suginami City, Tokyo

나무위 통나무집 안쪽으로 카페를 차린다면?

이 곳 같은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트리하우스는 조심조심 올라가세요

느긋하게 내려가세요 ^^

통로를 보고 절친 스모선수를 데려 오고 싶었습니다.

계단 참에 꽉 끼어 버린 씨름꾼을 보고 대폭소~~~ 멀리서 달려온 곰 한마리가 꺼내어 줄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코엔지 북쪽 출구 쪽의 슈퍼마켓 야채가게 반찬가게 그리고 이웃의 집들 사이에 동화같은 이 집이 숨어 있습니다.

이 동네를 산책하다가 케잌 먹으러 올라가 보실까요?

너무 오글거리시면 근처에 Beer Engine 에서 좋은 음악과 맥주한잔으로 씻어 내리시면 됩니다. ^^

 

코엔지는

 

역 주변 주택가가 많고, 대규모 상점가도 주변에 많습니다. .

나카노와 함께 서민 주거지역으로, 값싼 월셋방이 많다 보니 젊은이가 모이고, 그렇다보니 가난한 아티스트들도 몰리고 지갑이 가벼운 사람들이 멋 내려다 보니 중고 옷가게가 몰리고 하는 식으로 형성된 곳 입니다.

한달 살기에 이 보다 좋은 동네는 없을것 같습니다.

도심에 있는 회사로 출퇴근하며 월셋방 생활을 하는 청춘의 기운이 가득한 이 곳…..

사랑스러운 동네~

도쿄의 낭만과 감성을 이들과 같이 느끼면서 한 달 생활에 도전할 분 안 계신가요?

 

보너스)

여기에 더해서 나카노도 좋은 산책코스 입니다.

나카노 쪽으로 방향을 잡으시고 천천히 걸어보세요

나카노에는 ‘나카노브로드웨이’ 도 있고 코엔지 못지않은 좋은 가게와 식당들이 많습니다.

나카노의 생선구이 식당 한군데 소개해 드립니다.

 

오카죠키
陸蒸気
5 Chome-59-3 Nakano, Nakano City

카운터 안쪽에서 구워주는 생선이 인상적입니다.

현지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가게입니다.

나카노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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