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리아 ?? 롯데지주 주식살까요? no1.회장님

제테리아 아세요?

롯데리아는 아는데…

얼마전 도쿄에서 제테리아 라는 햄버거 가게의 간판을 보았습니다.

분명히 롯데리아를 닮았는데 이름은 제테리아 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유가 있을 것 같아 찾아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일본 롯데리아의 매각이 원인 이었습니다.

올해초 일본 롯데가 일본 롯데리아를 젠쇼홀딩스에 매각을 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제테리아
젠쇼홀딩스
제핀버거 ‘
카페테리아 ‘테리아’

 

합성어로 만들어진 이름 이었습니다.

[ 제핀버거(대표상품)+테리아 -> 제테리아 ] 의 합성어 였습니다.

젠쇼홀딩스는 일본에서 규동으로 유명한 스키야, 패밀리 레스토랑 코코스, 빅보이, 졸리 파스타, 하마스시 등등을 운영하는 외식 종합 그룹입니다.

그리고 슈퍼체인을 통한 소매사업 실버산업등을 전개 하고 있습니다.

 

롯데가 구조조정
분위기?

 

마천루가 완공된 이후 한국롯데나 일본롯데나 비슷한 기조에 있는것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테리아를 목격하고 뜬금없이 찾아보게 된 것입니다.

첫번째 드는 생각은 ‘오호 롯데가 움직이네’ 였습니다.

일본 롯데리아는 한국 롯데리아와 다른 법인입니다.

일본 롯데리아는 한국에서의 선전과 달리 일본에서 매각되기 전 사업은 부진의 부진을 거듭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 모스버거, KFC 등과의 경쟁에서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것 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격적으로 매각을 단행한 것이 의외의 결정처럼 느껴졌습니다.

전과는 다른 롯데의 일처리 방식인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국내에서도
다른 행보

 

국내에서도 쉐이크쉑·슈퍼두퍼·파이브가이즈 등 같은 해외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의 국내 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롯데리아·맘스터치와 같은 버거 브랜드들은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토종 브랜드들은 한류 붐에 힘입어 K-푸드 이해도가 높은 베트남·태국 등 아시아 나라들을 타깃으로 삼아 각국의 소비자 취향에 맞는 메뉴 현지화, 국내영업 성공모델 전수로 수익성 극대화, 현지 우수 파트너와 협업을 통한 마스터프랜차이즈 시너지 창출 등에 주력하는 것 입니다.

현재 맘스터치가 1등으로 선두자리를 롯데리아에게 근소하게 앞서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맘스터치가 골목상권 위주로 소규모 출점해 매장 수를 늘렸고, 롯데리아는 번화가 중심으로 대형매장을 두는 두 회사의 전략 차이에서 나온 결과로 아직도 롯데리아는 점포수 1등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이 대장격인 롯데리아가 해외시장 개척과 선점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미 직접 해외에 진출하지 않고 현지 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가맹사업자를 모집하고, 매장운영 권한을 부여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리스크 관리와 속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롯데리아가 공을 들이는 베트남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흑자전환을 거둘 만큼 가장 눈여겨 보는 해외시장이기도 합니다.

 

롯데가
이런적이 없었던 느낌

 

롯데의 기업 분위기가 경직적이고 보수적인 느낌이 없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움직임인 제테리아 롯데리아 한가지 경우를 보고 판단 할 수는 없는 일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에서도 한 번 언급했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가 뭔가가 변한 것 같습니다.

지지 부진했던 일본내에서의 사업은 과감히 매각하고 포화상태였던 국내시장을 타개하기 위하여 적극적이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이런 로직은 익히 들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뜬금 없지만 최근 롯데자이언츠의 감독 선임 과정을 보아도 그렇구요.

옛날의 롯데 분위기라면 감독선임을 김태형 감독으로 빠르게 가져갈 수 없었을 거라고 봤거든요. 아무튼 이 얘기의 결론…….

 

결론은

 

“롯데가 달라진것 같아요. 롯데지주 주식을 수급부터 모니터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입니다.

기나긴 불경기를 예상하는 전망들이 많은데 롯데가 다가올 불경기를 대비해 뭔가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그 움직임을 일반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시그널이 제테리아 건으로 보여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경기를 뚫고 롯데지주는 우상향하려는 큰 그림을 그리는 걸까요?

제테리아 가게의 간판을 보다가 너무 생각이 멀리간건가요? ^^

제테리아

스키야 이시하라 사토미가 광고 하던데 … 일본 롯데리아 살려내면 젠쇼 능력 인정!!!
그런데 한국어로 발음이 … 간판 가타카나 그대로 읽으면 ‘젯테리아’ 롯데리아는
롯테리아가 아니였으니 젯데리아 인가? 암튼 빨리 발음하지 맙시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광고에서 젯데리아 하고 발음할 날이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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