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 앙카케동 유바 우동 미슐랭 이노이치 _ 교토 첫끼에 현지식 당첨

교토의 첫끼는 교토 느낌 가득한 곳에서 분위기 있게 현지 음식?

유바 앙카케동 어떠세요?

간사이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로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경기도 오사카시… 로 표현되는 요즈음 우스개 소리입니다.

아침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빨리 도착하시는 분들은 점심시간 전에 도착하셔서 간사이공항역으로 가서 패스권이나 큐알로 티켓을 바꾸는데 1시간 정도 기다리게 됩니다.

교토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하루카를 타고 교토역에 내리시면 교토역에 가득한 캐리어의 행렬에 숨이 턱 막힙니다.

시계를 보니 1시가 넘었습니다.

이 많은 여행객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가 걱정이고 교토느낌의 첫끼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편의점 에그샌드위치는 첫번째 식사 이후에 드세요.

첫끼는 실패의 가능성이 있어도 교토현지 느낌이 가득한 식사로 합시다.

기내식 먹었으니깐 조금은 더 버틸 수 있습니다. 빨리 찾으러 갑시다!

 

교토에
유바 앙카케동
가게를 소개합니다.

 

가게이름 : D&department Kyoto 입니다.

이 가게는 교토의 특산품인 유바로 만드는 음식이 대표 음식입니다.

유바는 두부를 만들때 나오는 제품으로 식감과 맛이 독특하여 경험해 보기에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유바앙카케동은 육수에 밥과 유바를 말아먹는 음식이고 가격은 1200엔 입니다.

그리고 유바우동도 있습니다.

그 외에 정식 같은 다양한 메뉴도 있고 디저트도 판매하는 식당겸 카페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편집샵도 같이 운영합니다.

그런데 이 가게는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주소는 Kyoto, Shimogyo Ward, Shinkaicho, 397 本山佛光寺内 (본산불광사내) 입니다.

주소를 보시다시피 한자로된 주소에 ‘불광사내’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불광사라는 절 안에 있습니다.

주소의 불광사 앞에 도착하셔서 문화재 같은 비주얼인 정문을 들어가셔야만 가게가 있습니다.

교토에 도착하자마자 교토의 전통 음식으로 세련됨이 가득한 분위기의 식당에 교토의 사찰안에서 첫 끼를 받았습니다.

이것보다도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

눈이라도 내리는 날의 사찰안에서의 식사가 당첨된다면 당신은 덕을 많이 쌓으신분, 은행잎이 노랗게 된 계절에 경험하시게 되는 분은 정말 행운아, 처음 경험해 보는 유바라는 음식이 너무 마음에 든다면 당신은 진정한 미식가가 됩니다

 

교토는 복잡해
교토는 큰도시

 

교토를 여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글맵으로는 작게 느껴지는데 도시가 제법 커서 시간 배분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배분을 잘 하시고 식당 선택해서 계획하시는데에 조금 더 신경을 쓰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객이 너무 많습니다.

관광지가 아닌 곳에서는 차분하고 조용함을 느끼기에 좋지만 관광명소에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교토는 복잡해 교토는 큰 도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모처럼의 여행에 전세계서 온 관광객과 승부를 해야 하다니 ^^ 그 또한 여행의 재미이겠지만 효율적인 동선 선택이 필요합니다.

 

승부닷!!
미슐랭 식당

 

전세계의 관광객과의 승부에서 이기실 수 있는 분께 한 군데 더 소개합니다.

Kyoto, Shimogyo Ward, Senshojicho, 463 ルネ丸高 1階 멘야 이노이치 하나레 입니다.

본점은 다른 곳에 있는데 불광사 맞은편 쪽에 있는 라멘 가게 입니다.

1400엔 짜리 츠케멘도 좋고 와규덮밥도 괜찮습니다.

북적거리는 느낌을 즐기시고 교토까지 왔는데 미슐랭은 도전해야지 하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서 가까운 거리의 가게를 알려드립니다.

 

니시키 시장으로

 

니시키 시장에서 500미터쯤 되는 거리에 두가게 모두가 있습니다.

그런데 니시키 시장을 소개를 세번째로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지인과 같이 니시키 시장을 간 적이 있습니다.

저는 배가 좀 찬 상태였고 지인은 조금 배가 고픈 상태로 갔습니다.

지인이 시장에서 이것저것 먹고 10,000엔을 지출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리 많이 먹은것 같지는 않던데…

비싼 광장시장에 왔다 생각하시면 되실까요? ^^

니시키 시장 볼것도 많고 좋은 곳이긴 하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고 조금 비싼 감이 있습니다.

그러니 배를 든든히 하고 가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니시키 시장에서 지출할 돈을 조금 절약해서 교토역 코인락커에 짐 보관하는데에 쓰시던지 교토역에서 디앤디파트먼트까지 택시비로 쓰시기를 제안 합니다.

 

요즘같을 때에는
교토역을 중심으로

 

교토를 당일치기로 끝내시려는 분들은 상관이 없지만 교토에서 1박을 하시는 분들은 교토역 주변으로 숙소를 고려해 보세요.

분위기 있고 멋진 숙소들이 교토에는 참 많지만 관광지가 너무 많고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은 빈약해서 이동에 어려움이 조금 있는 편 입니다.

교토역 주변으로 숙소를 정하시면 그런 어려움이 조금은 감소 됩니다.

그리고 교토역에는 간단히 한 끼 먹을 수 있는 식당들도 많아서 여행하시는데에 편리함도 있습니다.

모쪼록 계획하시는데에 도움 되시기를 바라며 마무리 합니다. 좋은 여행 하세요.

앙카케동앙카케동

 

팁)

최근 교토에 관한 보도내용입니다

 

……………….

“19일 일본 교토에서 만난 중년 남성은 심란한 표정으로 기자에게 말했다. 기요미즈데라는 ‘고도'(古都) 교토의 상징과도 같은 사찰이다. 경주 시민이 ‘불국사를 다른 도시로 옮겨 버리고 싶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폭탄 발언인 셈이다. 명소를 찾는 관광객 탓에 발생하는 ‘관광 공해’가 교토 시민들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짐작하게 했다.

“유명 사찰 인근에서 차로 100m 이동하는데 30분 걸려”
교토의 관광업계는 코로나19 ‘악몽’에서 빠져나온 분위기다. 시 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이 도시를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은 4,000만 명대로 팬데믹 이전 수준(5,000만 명)의 80%까지 회복했다. 교토 시모교구 사무실에서 만난 호리 다쿠야 관광협회 마케팅관리팀장은 “올해는 코로나 전의 90% 수준까지 올라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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