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명소 ] 우에노 몬자야키 아메요코 _ 도쿄 3대 요코초

우에노 시장 [ 우에노 아메요코 ] 심플하게 찾아가기 !! – [ 우에노 몬자야키 ] 가게가 기준 ~!!

초행이라 하시더라도 쉽게 찾아가실 수 있도록 우에노 아메야요코초를 우에노 몬자야키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아메요코 아메야요코 아메야요코초 모두 같은 곳을 부르는 명칭입니다. 우에노 시장 입니다.
우에노 몬자야키

우에노시장 [ 아메요코 ]는 도쿄에 남은 유일한 재래시장 입니다.

방향감각이 좋은 분들은 한번에 휘리릭 돌아보실 수 있지만 저 처럼 길치에 방향치인 분을 위해 심플하게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우에노 몬자야키 가게 모헤지 기준으로 얘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에노 몬자야키

 

 

 

모헤지
Tsukishimamonja Moheji Uenobunten
月島もんじゃ もへじ 上野分店
6 Chome-10-10 Ueno, Taito City, Tokyo

 

 

모헤지는 도쿄의 명물인 몬자야키 가게 입니다.

우에노 몬자야키

오전 10시반에 가게문을 열어서 밤 11시 까지 영업하는 이용하기 좋은 매장 이기도 합니다.

몬자야키 이외에도 오코노미야키와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를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우에노 몬자야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부담없이 드실 수 있기도 합니다.

스탭들도 친절하고 음식맛도 좋아서 인기가 많은 가게이며 웨이팅이 있지만 시간대를 잘 맞춰서 방문하시면 어렵지 않게 드실 수 있습니다.

좋은 가게 입니다.

그리고 이 가게를 기준으로 설명을 시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위치 때문입니다.

이 가게의 바로 앞이 아메요코초 상징인 갈림길 입니다

 

 

우에노 몬자야키
바로 가게앞에서 인증샷도 충분히 찍을 수 있는 장소 입니다.

오토시 ( 자릿세 ) 가 있으니 그 점은 알아두시면 되고, 보통 일본의 몬자야키나 오코노미야키 가게는 1인 1 메뉴라는 것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에는 오코노미야키 같은 볼륨있는 메뉴는 1개 주문해서 둘이서 나눠 드신다 생각할 수 있지만,

오코노미야키나 몬자야키 같은 메뉴의 로컬룰은 1인 1 오코노미야키 입니다.

그러니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1인 1메뉴 1인 1 음료로 주문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래서 2차나 3차로 방문하시는 것 보다는 1차로 방문하셔서 드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우에노역 기준
모헤지 위치
설명

 

 

오카치마치역과 우에노역 사이에 놓여져 있는 철도고가의 아래쪽이 우에노시장의 메인 입니다.

굴다리가 놓여져 있는 철도길 아래에 가게와 음식점과 술집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시장인거죠.

그리고 그 가게들중 하나가 우에노 몬자야키 모헤지 입니다.

이 가게 모헤지는 오카치마치역을 통해서 찾아가시는 분들보다 우에노역에서 찾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에노역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우에노역은 구분해서 얘기하면 케이세이 우에노역JR우에노역의 두군데 입니다.

이 두군데 역 모두에서 헷갈리지 않고 가장 찾기쉬운 장소 세군데를 구글맵 기준으로 얘기 하겠습니다.

니키베이커리 , 스기약국 , 유니클로 입니다.

 

니키베이커리 NIKI BAKERY&CAFE 上野店
우에노 몬자야키
니키베이커리 모습입니다. 큰길가에 있어서 찾기가 쉽습니다.

스기약국 Sugi Drugスギドラッグ 上野不忍口店
우에노 몬자야키
오른쪽 화살표 스기약국 모습입니다. 역시 큰길가에 있어서 찾기가 쉽습니다

좌측에 유니클로도 있습니다.
유니클로 UNIQLO 

 

 

위의 세군데 구글맵 어디를 찍으셔도 찾기 쉬운 위치 입니다

그림으로 보면

우에노 몬자야키

좌측의 화살표 부터 니키베이커리, 스기약국, 유니클로의 순서 입니다.

세군데의 화살표 방향 어디로 진입하셔도 조금만 걸어가시면 우에노 몬자야키 [ 모헤지 ]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두시면 아주 쉽게 우에노시장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1000엔으로
2000엔어치
초콜렛사기
[ 시무라 상점 ]

 

 

 

큰 소리로 외치면서 봉투에 초콜렛을 던지면서 막 담습니다. [ 넣어 넣어 넣어버렷 더 더~~~ 한개 더 한개더 서비스로 더~ ] 시무라상점 입니다.
우에노 몬자야키

리액션 잘 해주면 덤으로 막 들어 갑니다.

 

 

시무라상점
Shimura Shoten
志村商店
6 Chome-11-3 Ueno, Taito City, Tokyo

 

 

유튜브나 여행프로에 자주 소개되는 재미있는 가게 입니다. 보는 재미가 있고 활기를 느끼기에 좋은 곳 입니다.

지나가시는길에 잠시 구경해 보세요
우에노 몬자야키

 

 

아래링크로 더 유용한 정보도 챙겨보세요

우에노공원 부터
오타쿠가게 야마시로야
그리고 인쇼테이까지
계획에 넣어 둘 만한 곳들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백종원님 그가게
분라쿠

 

티비 프로에 백종원님이 출연하셔서 술 한잔 하면서 들렀던 이자카야 분라쿠 입니다.

 

 

분라쿠
야키토리 우에노 분라쿠
やきとり上野文楽
6 Chome-12-1 Ueno, Taito City, Tokyo

 

 

백종원님이 방문하신 이후로 한국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이자카야 입니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많이 방문하는 가게 였는데 지금은 관광객 비율이 제법 높아졌습니다.

주말보다는 평일에 들리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웨이팅이 길어질 것 같은 느낌이면 다른 가게로….

2차나 3차 정도에 배가 좀 차서 방문하시면 더 좋을 것 같고 로컬감성을 체험한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배고플때는 가지마세요~~

 

 

 

 

김치
반찬가게
아리랑

 

 

 

게장과 김치같은 반찬을 파는 반찬가게 입니다.

 

 

아리랑
アリラン
Taito City, Ueno, 6 Chome−10−7 アメ横プラザ 89号

 

 

뭔 뜬금없이 김치??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꼭 챙겨야 할 아이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곳 우에노시장은 숨어있는 좋은 이자카야 들이 많습니다. 여행길에 분위기 좋은 술집에서 과음 하시기에 딱 좋은 곳 입니다.

그렇게 되면 호텔로 돌아가셔서 라면 국물에 딱 한잔 더……하신다든지

아침에 눈 떠서 해장이 생각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김치가 필요한 분을 위해서 소개해 둡니다.

편의점에 한국라면도 많지만 제대로 담근 김치는 편의점에 없습니다.

맛이 꽤 좋고 다른 반찬도 좋습니다. 겉절이 게장 깻잎 파김치 …. 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여기 가게가 6시까지 영업합니다.

혹시나 필요하시다면 기억해 두셨다가 가게 문 닫기전에 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에노 몬자야키

 

잡설_도쿄 3대 요코초

 

우에노의 아메야 요코초

-지금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뿐 아니라 의류, 신발, 케밥 등 다양한 물건이 넘쳐나지만, 그 탄생의 배경에는 2차 세계대전, 태평양전쟁 직후의 식량난이 있었다.

한 때 우에노역 부근에서는 하루 평균 2.5명의 아사자가 나올 정도였는데, 만주와 시베리아로부터 귀환한 병사들이 모여 주로 당시 귀했던 단 맛이 나는 ‘이모아메(고구마엿)’를 비밀루트를 통해 팔게 되었다.

이것이 아메요코라고 불리게 된 유래 중 하나로, 수 많은 사람을 식량난으로부터 구한 ‘암시장’이다.

 

신주쿠 오모이데 요코초

-신주쿠역 서쪽 출구의 한 켠에 자리잡은 오모이데 요코초는 종전 직후인 1946년경 전쟁의 피해로 허허벌판이었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교통의 요충지였던 신주쿠는 사람과 물자가 지나가는 길목이 되어 사람들은 각자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것이 지금도 남아 있는 ‘오모이데 요코초’이다.

신주쿠는 오피스 빌딩이 많은 곳이라 하루 일과를 마친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들르기 쉽다는 특성도 작용했을 것이다. 연령대도 50~60대가 많다는 인상을 받았다.

 

도심 속에서 시간여행 논베 요코초

-시부야역 하치코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결코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한 논베 요코초.

이곳의 정식 명칭은  ‘시부야 도요코마에 음식가 협동조합’ 이다. 전후 먹고 살기 위해 시부야역 주변에서 장사를 시작한 것이 그 시초로 현 도큐 혼도오리와 시부야역 앞에서 장사를 하던 사람들이 지금의 논베 요코초로 모이게 되었다.

이 곳의 특징은 옛날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은 물론 들어선 가게들의 규모가 아담해 대여섯명의 손님만 들어서면 가득 찬다는 점이다.

야키토리 같은 서민적인 메뉴뿐 아니라 비스트로나 칵테일을 내놓는 가게도 있어서인지 젊은 여성들의 모습도 모였다.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도 보였다. 그들은 일본 특유의 풍경을 촬영하거나 가게 안에 들어가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다.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 아지트’란 인상이 강해 단골손님이 되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하는 온기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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