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주반 노료마츠리 롯폰기 케야키자카 도쿄 낭만 나니와야 붕어빵

아자부주반 노료마츠리

도쿄시내의 중심가에서 개최되는 분위기 좋은 축제 중의 하나 입니다.

아자부주반은 롯폰기 케야키자카 부근의 지역 이름입니다.

노료마츠리의 ‘ 노료 ‘ 는 우리나라 말로 ‘ 납량 ‘ 이라는 한자 입니다.

[ 납량특집 ] 같은 단어들을 사용할 때 보여지는 단어 입니다.

납량에서 납 納 은 ‘들일 납’이라는 한자로, ‘들이다’, ‘받다’, ‘내다’, ‘즐기다’ 등을 뜻합니다.

납량에서 량 涼은 ‘서늘할 량’이라는 한자로, ‘서늘하다’, ‘시원하다’, ‘얇다’ 등을 뜻합니다.

즉, 「납량」이란 시원함을 받아들이는 것. 더위를 피하고 시원함을 즐기는 것 이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자부주반 노료마츠리 ~ 해석해보면 ~ [ 아자부주반 동네의 납량축제 ] 가 됩니다.

8월 마지막주에 개최되는 아자부주반 노료마츠리 일정에 맞추어서 도쿄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자부주반 노료마츠리

 

아자부주반 이라는 지역은 롯폰기와 도쿄타워 사이의 지역입니다.

주변에 대사관이 많아 외교관과 관련 종사자들에게 인기 있는 주택가입니다.

에도시대부터 이어져 온 분위기가 있고 고급 주택가는 도쿄에서 집값이 매우 높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쇼핑의 거리로 유명하고 상점가는 소박하고 친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상점과 세련된 부티크, 카페가 늘어서 있습니다.

아자부주반 노료마츠리 기간에 맞추어 방문하지 않더라도 세련된 부티크와 카페 그리고 고즈넉한 동네의 분위기 만으로도 산책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지역 입니다.

아자부주반 노료마츠리는 8월의 마지막 주 주말에 열립니다.

2023년에는 8월 26일 ~27일에 개최되었습니다.

아자부주반 노료마츠리

아주 성대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마츠리가 전혀 없을 것 같은 고급 주택가에서 개최되는 의외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국대사관에서 나오는 음식들이 다양한 편이어서 재미를 더 합니다.

유카타로 갖춰입고 유유히 걸어보는 여름날의 동네 마츠리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롯폰기 케야키자카

 

롯폰기에서 일루미네이션으로 유명한 케야키자카 입니다.

이곳 케야키자카를 찾거나 아자부주반을 찾을 때 유명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곳은 롯폰기 츠타야 서점 입니다.

이 서점을 기준으로 구글맵을 보면 왼쪽이 케야키자카이고 오른쪽부터 아랫쪽이 아자부주반 입니다.

롯폰기 지역의 산책 포인트로 좋은 곳 입니다.

츠타야 서점과 같이 있는 스타벅스의 분위기도 좋고 외국인도 많아서 우리나라 이태원의 분위기도 납니다.

우리나라 대히트 드라마인 이태원클라스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되었는데 그 리메이크판의 제목이 롯폰기클라스 였습니다.

그만큼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얘기이겠죠

롯폰기 츠타야 서점
六本木 蔦屋書店
Minato City, Roppongi, 6 Chome−11−1 けやき坂通り 六本木ヒルズ 六本木

 

 

타케노유

Azabu Kokubisui Hot Spring Takenoyu
麻布黒美水温泉 竹の湯
1 Chome-15-12 Minamiazabu, Minato City,

아자부주반 노료마츠리

100년 가까운 역사가 있는 온천입니다.

온천의 이름 처럼 검은색 온천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온천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동네 목욕탕 입니다.

엄청난 땅값을 자랑하는 동네에 남아있는 이런 목욕탕이 신기합니다

도쿄 시내의 한 복판에서 뜨거운 진짜 검은색 온천물이 나오는 목욕탕…. 한 번쯤 경험 해 볼만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영업시간이 특이한데 오후 3시반부터 11시반까지 영업합니다.

그리고 월, 금요일은 휴무이고 타투가 있으신 분도 입장가능합니다.

아자부주반 노료마츠리

 

나니와야

나니와야 소혼텐
浪花家 総本店
1 Chome-8-14 Azabujuban, Minato City

최초의 붕어빵 가게 입니다.

그야 말로 원조집

붕어빵을 일본어로 타이야키 라고 합니다.

우리는 붕어빵 이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도미빵 이라고 부르는 거죠.

항상 웨이팅이 있는 초유명 가게 입니다.

이 가게 말고도 비슷한 업력의 가게가 닌교초에도 있습니다.

닌교초가 동선에 있으신 분들은 닌교초의 붕어빵 가게도 들러 보세요

 

닌교초의 붕어빵
가게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클릭

 

도쿄도립중앙도서관

東京都立中央図書館
5 Chome-7-13 Minamiazabu, Minato City,

 

도쿄도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입니다.

5층에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도서관이 언덕에 있고 나무가 많아 조용하고 환경이 좋습니다.

아자부주반 노료마츠리

지대가 높아서 롯폰기 모리타워 도쿄타워 같은 미나토구의 포인트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외국 대사관이나 외교관에게 인기 있는 지역으로 부각되어 국제적인 고급 부티크나 카페, 레스토랑이 상점가에 진출해 있습니다.

각종 외국음식 레스토랑과 힙한 카페들이 즐비한 이 지역의 한 가운데에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런 도서관이 낮설기도 하면서 생활감이 있어서 묘한 감상을 자극 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도쿄타워 야경 맛집 이기도 합니다.

아자부주반 노료마츠리

일본정원 양식으로 조성된 공원이 좋고 풍성한 녹음 속에 동상과 연못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인들만 아는 비밀인데 벚꽃나무가 가득해서 벚꽃시즌이 아주 좋고 그외에도 사계절의 꽃과 나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츠키시마야

Tsukishimaya
今川焼 月島家 Tsukishimaya
2 Chome-3-1 Azabujuban, Minato City, Tokyo

 

위에서 소개한 나니와야가 너무 복잡해서 엄두가 나지 않을때 가실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가게라도 동네 사람들은 잘 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붕어빵집 나니와야도 그렇습니다.

동네분들은 잘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가게 츠키시마야를 자주 갑니다.

나니와야가 붕어빵집이라면 여기는 풀빵집 입니다.

주먹밥 유부초밥 같은것도 같이 팔고 있습니다.

이 가게는 창업 80년 정도된 가게 입니다.

이마가와야키 즉,풀빵이 3종류 있습니다. 팥, 커스터드, 치즈

10 분 정도 기다리면 바로 완성된 이마가와야키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식으면 살짝 맛이 달라지니 갓 만들어진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자부주반은 아주아주 땅값 집값이 비싼 동네이지만 정겨운 풍경도 잘 남아있는 곳 입니다.

여유있는 여행계획을 잡으실때 산책으로 돌아보기에 좋은 곳 입니다.

도쿄의 조용한 주택가 산책은 어떠실까요?

 

여기 동네에도
생활감 좋은 현지인 마트가
있습니다. 같이 둘러보시고 소소한
쇼핑도 즐겨보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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