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이진칸 고베 매력적인 도시 _ 시티루프 와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 이용 꿀팁

3박4일이나 4박5일 일정으로 오사카나 간사이지역을 여행계획실때에 오사카 교토 나라 유니버셜 등을 조합하여 여행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일정을 계획하시다 보면 반나절 이나 하루정도 애매한 시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과감히 고베 지역을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중에 고베 시내 관광시 필요한 시티루프 버스와 같이 설명 하겠습니다.

고베항은 1868년 개항을 하고 새로운 문물이 일본의 다른 곳 들보다 상대적으로 일찍 들어온 곳 입니다.

그래서 아직 개항시기의 특이한 서양의 느낌과 레트로한 감성을 도시 곳곳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소개되어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고있는
현지 이자카야 가는법을
소개해 두었습니다
<— 교바시 넷플릭스 이자카야 찾아가기

 

고베 ?
쓸만한 패스 있나 ?

 

고베를 당일치기로 관광하시려고 할때는 [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 ] 를 추천합니다.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는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보통 클룩 이나 마이리얼트립 같은 앱에서 구매하시기도 합니다.

정식명칭은 한신 투어리스트 일일패스 입니다.

1일 트래블 패스이고 난바&고베 한신 전철 무제한 탑승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구입하고
오사카 우메다 역
으로 가서 교환하시면 됩니다.

 

우메다 지하에서는 [ 한큐라인 ] 이정표를 찾아서 이동해야 합니다.

오사카 우메다 역은 호텔 뉴 한큐 오사카 우메다, 한큐 3번가 지하에 있는 역 입니다.

오사카 우메다 역의 지하철 라인을 한큐라인 이라고 부릅니다.

우메다 지하상가에서 [한큐라인] 을 따라서 이동을 하면서 i 표시 를 주목해야 합니다.

교환처는 i 표시로 되어있는 곳 즉 , 한큐 투어리스트 센터 오사카 우메다 이기 때문입니다.

 

Hankyu tourist center osaka umeda

 

이정표를 따라서 가다가  Hankyu tourist center osaka umeda 가 이정표에 영어로 씌어진 빈도가 많아 진다면 현재위치를 알려주는 지도 you are here 맵을 찾으십시오.

그 맵에  Hankyu tourist center osaka umeda 의 를 살펴봅니다.

현재위치를 표시하는 위치 지도에 1층에 ( i )  Hankyu tourist center osaka umeda 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도를 참고하여 센터로 이동합니다. 센터에 도착하시면 [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 ] 를 교환할 수 있다는 안내문이 보입니다.

여권은 꼭 지참하시는 것을 잊지 마시고요 !!

줄을 서서 대기하신후 교환 하시면 됩니다.

설명은 길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시면 금방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구글맵 링크 입니다.

https://maps.app.goo.gl/w6Ew4TfmmrJ4irqg6

 

 

산노미야역에서 하차후
고베 시티루프 버스를
탑시다.

 

고베 시티루프 버스 종합안내 <—-클릭

고베는 산이 뒤에 있는 지형입니다. 항구와 산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형이어서 언덕이 좀 있습니다.

천천히 걸으시면서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버스를 추천합니다.

그럼 고베시티루프 이용을 기준으로 일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사카 우메다에서 출발  –> 고베산노미야역 도착 –> 시티루프버스탑승 –> 키타노이진칸 산책 –> 고베규 스테이크 식사 –> 차이나타운 –> 잡다한 쇼핑 ‘사카에마치’ –> 메리켄파크 –> 하버랜드 –> 야경

이렇게 정리한 내용을 기준으로 시티루프를 잘 이용하시면 걷는 거리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고베는 오사카 시내와는 살짝 다르고 언덕지형이 많으며 꽤 먼거리에 스팟들이 넓게 있어서 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시간과 피로를 줄이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티켓의 구입은

 

루프버스의 티켓 구입은 올라타시면서 기사님에게 한마디 하시면 끝 입니다.

” 완 데이 치케또 ” 바로 기사님께서 내어 주십니다. 700엔 !!

버스내에 앞쪽에 전광판에 계속해서 한글로 정류장에 관한 안내가 방송됩니다.

참 편리하게 설치 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11번 승강장의 고베 누노비키 허브엔도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케이블카를 운행하고 있는데 바다 전망이 제법 입니다.

탑승강장에서 걸어서 미들스테이션 까지 내려오면서 사진찍기도 좋고 미들스테이션에서 하행 케이블카를 타고 출발점으로 복귀하시면 됩니다.

 

그 외의 장소들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를 이용하셔서 ‘한신고시엔역’ 하차 하시면 고시엔 구장을 잠시 들러서 볼수 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신다면 괜찮은 선택이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오자키역 인근에 사케 관련 시설들이 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키쿠마사무네 사케 기념관’

한신선의 우오자키역과 스미요시역 사이에 3~4개의 기념관이 있습니다.

우오자키역에서 하차해서 제일 가까운 동선으로 주욱 둘러보시고 스미요시역에서 다시 한신선을 타셔도 좋을 듯 합니다.

 

고베규?

 

고베에서 유명한 것이 고베규 즉, 고베지역에서 출하되는 소고기 입니다.

이 고베규 스테이크가 유명합니다.

제일 가성비 좋은 식당은 ‘스테이크랜드’ 입니다.

제법 웨이팅이 있으니 시간 잘 맟추어 가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많이 아시는 고베가 본점인 ‘레드락’

예전보다 많이 못하다는 얘기가 많지만 본점은 또 그렇지 않다 하니 레드락도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오사카로 돌아와서
호텔들어가기전
한끼 해결하기 좋은
가게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클릭

 

추가팁

 

기타노이진칸?

기타노 이진칸에 관한 설명을 추가 팁으로 올려 둡니다.

실제 이쁜 거리이기는 하나 개별 집들을 모두 들어가 보거나 하지 않으셔도 충분 하실 듯 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다음은 기타노 이진칸의 공식 설명

……………………고베 관광에 있어서 ‘기타노 이진칸 거리’를 둘러보는 일은 필수 여행 코스! 하지만 기타노 이진칸에 있는 서양식 건축물 중, 공개돼 있는 곳만 해도 20여곳에 달하기에 이를 전부 돌아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정된 시간내에 기타노 이진칸 거리의 이곳 저곳을 효율적으로 둘러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2시간 동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추천 코스를 소개하려 한다.

기타노 이진칸 거리는 어떤 곳?
기타노 이진칸 거리의 역사는 고베항의 개항과 깊은 관련이 있다. 오늘날 일본의 주요 국제무역항 중 하나인 고베는 1868년 하코다테, 나가사키, 요코하마에 이어 개항된 항구로 예부터 일본의 국제무역의 요지로서 많은 외국인 관계자들이 드나드는 곳이었다.

그 당시 외국인들이 일본인들로부터 집이나 토지를 빌릴 수 있도록 지정한 거주지역이 고베시 츄오구 기타노쵸 일대다. 이 근처에는 메이지(1868~1911), 다이쇼(1912~1925) 시대에 외국인들이 거주하면서 지은 서양식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어 이 거리를‘기타노 이진칸 거리’ 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진칸 거리는 나가사키나 요코하마, 하코다테에도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곳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고베 기타노에 있는 이진칸 거리는 1945년의 고베 대공습과 1995년의 한신 아와지 대지진을 겪는 등, 세월의 풍파를 이겨내고 현재까지 남아 있기에 그 가치가 매우 높다.

 

▲기타노쵸 광장의 동상
계단을 올라 가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휴식처 기타노쵸 광장이 보인다. 이곳에서는 즐거운 모습을 한 음악대 동상이나 ‘풍향계의 집’등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기타노 이진칸 거리를 상징하는 건물 중 하나인 ‘풍향계의 집(가자미도리노야카타)’
광장 뒷 편에 우뚝 솟은 건물은 기타노 이진칸 거리를 상징하는 ‘풍향계의 집(가자미도리노야카타)’. 색채감 있는 붉은 벽돌의 외관과 기둥, 대들보를 노출시킨 2층 부분, 그리고 지붕 위의 풍향계 등, 이진칸 내의 다른 다른 건물들과 비교해 특별함과 중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건물은 1904년 독일 무역상 고트프리트 토마스(Gottfried Thomas)의 저택으로 지어진 이래, 현재는 일본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지붕 위의 풍향계
관광 가이드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풍향계! 파란 하늘 아래 선명한 이 수탉 모양의 풍향계는 풍향계의 본 역할 이외에도 악마를 쫓아낸다는 주술적인 의미가 있다고 한다(수탉의 경계심이 많은 특징에서 비롯됨).

▲TV 드라마 촬영지로 화제가 된 ‘녹색의 집(모에기노야카타)’
풍향계의 집 서쪽에 있는 ‘녹색의 집(모에기노야카타)’ 1903년에 지어진 녹색의 집(미국 총영사 헌터 샤프 ‘Hunter Sharp’의 저택)은 현재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귀여운 연두색 판자의 외벽과 산뜻한 분위기의 이 건물은 중후한 모습의‘풍향계의 집’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독특한 형태의 베이 윈도우 (bay window, 해안의 풍경을 즐길 수 있게끔 만들어진 돌출된 창문)가 인상적이다.

비늘의 집(우로코노이에)과‘칼리돈의 멧돼지’!
기타노 이진칸 거리의 전망 좋은 언덕에 위치한 ‘비늘의 집’은 고베에서 최초로 공개된 대표적인 이진칸이다. 비늘의 집은 1905년, 외국인용 고급 임대주택으로 지어진 후, 독일인 교사 E. 하리야의 아들 R. 하리야가 거주하게 되었다. 현재는 일본의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비늘의 집의 특징은 뭐니 뭐니 해도 물고기 비늘과 같은 아름다운 천연 슬레이트의 외벽이다. 슬레이트는 예부터 일본에서 기와나 벼루 등에 사용되던 자연석의 한 종류로 건물을 덮고 있는 슬레이트의 숫자는 약 3,000여개에 달한다. 유럽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고대 성의 풍채를 간직한 이곳이말로 이진칸을 대표하는 건물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비늘의 집 건물 앞에는 정원이 펼쳐져 있고 정원 한 가운데에는 ‘칼리돈의 멧돼지(포르첼리노의 멧돼지)’라 불리는 동상이 세워져 있다.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칼리돈의 멧돼지’
이 ‘칼리돈의 멧돼지’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멧돼지로 코를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한다.

‘비늘의 집(우로코노 이에)’ 서쪽 부지의 반은 ‘비늘 미술관(우로코 비쥬츠칸)’이 들어서 있다.

‘비늘의 집’의 자매관인 ‘비늘 미술관’은 1982년에 개관된 곳으로 유럽의 근 현대 회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바르비종(Barbizon)파의 트루아용(Troyon)이 그린 풍경화 걸작이나, 마티스(Matisse), 위트릴로(Utrillo), 뷔페(Buffet) 등의 근 현대 인기 화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모든 작품들은 카메라 촬영이 가능하다.

비늘의 집 최고층에서는 고베 시내와 고베 항의 모습은 물론, 저 멀리 오사카 항이나 아와지 섬의 모습까지 전망할 수 있다. 이러한 점들로 볼 때, 확실히 비늘의 집은 이진칸 거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의 장소라 말할 수 있다.

▲인기의 비밀은 ‘사탄의 의자’
당시 TV 프로그램에서 이‘사탄의 의자’에 앉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방송을 내보내면서부터 관광명소로서 엄청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지금은 그 열기가 조금은 식었지만 전에는 이 의자에 앉아 보기 위해 2시간 동안 줄을 서야 했을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렸었다고 한다.

사탄이라 하면 악마가 떠오르겠지만, 이 의자에서 말하는 사탄은 고대 로마의 사투르누스(Saturnus) 신을 줄여 부른 것이라고 한다. 이 신은 농경의 신으로서, 토성의 수호신이며 풍요를 가져다주는 신이기도 하기에, ‘사탄의 의자’는 ‘소원이 실현되는 의자’로 전해지게 된 것이다.

▲왼쪽이 남성용 의자, 오른쪽이 여성용 의자
이 의자에 앉으면 자연스레 엄숙한 기분이 든다. 의자에 앉아 있는 자기 사진을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는데…

‘애인이 생겼다’, ‘결혼을 하게 되었다’, ‘병이 나았다’,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다’, ‘시험에 합격했다’ 등등 상당히 높은 소원 성취율을 자랑한다고 하니 이곳에 방문하면 꼭 앉아 보길 바란다.

‘사탄의 의자’로 유명한 야마테 8번관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가운데, 야마노테 8번관은 조각, 판화, 불상 등 가지각색의 미술품들을 여기저기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비늘의 집’ 앞의 좁고 가파른 네덜란드 언덕(오란다자카)
비늘의 집, 야마테 8번관이 위치한 북쪽지역의 산책이 끝나면 네덜란드 언덕(오란다 자카)으로 내려와 잠시 쉬도록 하자. 이 곳에서 쉬기에 좋은 장소로‘스타벅스 고베 기타노 이진칸점’을 추천하고 싶다. 일반 스타벅스와는 조금은 다른 특색있는 곳이다.

▲스타벅스 고유의 녹색 간판과 빨간 우체통은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타벅스 점포 중에서는 컨셉 스토어라고 하여 해당 지역의 특징적인 건물을 활용하는 등, 일반 스타벅스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영업을 하는 점포가 몇 군데 있다.

그 중 고베 기타노 이진칸점은 1907년에 지어진, 2층 목조 주택을 활용하여 만든 점포로 컨셉스토어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 점포만을 위해 만들어진 목제 스타벅스 로고
원래 이 건물은 이곳에서 동북쪽으로 약 3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던 어느 미국인 소유의 건물이었다. 그런데 한신대지진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어 철거 대상이 되자 건물 소유주가 고베 시에 건물을 기탁하였고, 고베 시는 이를 해체하여 조심스럽게 보관해 두다, 이를 민간 사업자에 양도하여 2001년에 현재 위치에 복원한 것이라 한다.

▲건물 안 쪽에 보이는 드링크 카운터는 낯익은 스타벅스의 모습.
가게 안은 지금까지 보아왔던 이진칸 거리의 건물들처럼 세련된 서양식 건물의 느낌이 묻어난다.

▲2층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컨셉스토어 오픈 시기에 맞춰, 본사의 점포 디자이너가 건물 내부를 디자인하였습니다.”라고 설명하는 홍보 담당자에게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건물의 바닥이나 창문은 복원 당시의 것을 활용하면서 각각의 방을 라운지, 다이닝 룸, 게스트 룸 등의 컨셉으로 디자인한 후, 그에 맞는 소품을 채워 넣었다고 한다.

▲벤의 집, 프랑스관, 영국관 등의 서양식 건축물들이 늘어선 기타노 거리(기타노 도오리)
이어서 소개하는 ‘영국관’은 ‘벤의 집’이나 ‘프랑스관’등 서양식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는 이진칸 거리의 메인 스트리트 ‘기타노 거리(기타노 도오리)’에 위치해 있다.

‘영국관’은 식민지 양식이라고 불리는 콜로니얼(Colonial) 양식의 서양식 건축물로, 영국인 건축가에 의해 지어지고 독일인 의사 후데세크 씨가 거주했었던 저택이다. 이 저택 2층에는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세계관이 재현되어 있어 셜록 홈즈와 영국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시티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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