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갔다 왔습니다 뉴진스 디토 청라언덕 뮤비 그곳

디토 뮤비의 반희수 처럼 뉴진스와 같이 걷고싶어서 찾아봤습니다.

뉴진스 성지순례 디토 다리

이국적인 그곳이 어딘지 궁금했습니다.

이쁜 옛날의 선교사집을 실물로 보고 싶기도 했구요.

청라언덕을 갔다온 기록을 했습니다.

청라란 푸를청(靑), 담쟁이나 칡덩굴을 이르는 라(蘿)의 푸른 담쟁이덩굴을 이르는 말로, 청라언덕은 푸른 담쟁이 넝쿨로 덮힌 서양식 선교사 집이 있던 언덕입니다.

빨간벽돌의 이국적인 느낌의 집은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왔고 물들어 가는 담쟁이는 햇살 아래 빛나고 있었습니다.

 

동대구역에서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한 시간은 9시반 이었습니다.

동대구역을 빠져나와서 동대구역광장으로 향했습니다.

동대구역 광장 바로 앞에있는 버스정류장 ‘동대구역’ 근처에 대구시티투어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동대구역 시티투어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9시 1회차  10시2회차  11시3회차  12시4회차  13시5회차  14시6회차  15시7회차로 총 7편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정각 10:00 가 출발시간인 버스를 타면 될 것 같네요.

동대구역에 도착후 화장실을 한 번 들렀다가 광장을 찾고 버스정류장까지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9시50분 입니다.

엄청 천천히 걸어다녔고 잠시 헤멨는데 얼추 시간이 맞네요.

우리는 10:00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김광석
다시그리기길로

 

버스는 동대구역에서 출발해서 두번째 정류장인 대구공항을 지나서 세번째 삼성창조캠퍼스 네번째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에 도착했습니다.

우리의 목적지가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이었거든요.

김광석 길은 故 김광석 가수가 살았던 대봉동 방천시장 인근 골목에 김광석의 삶과 음악을 테마로 조성한 벽화거리입니다.

400미터쯤되는 길이의 벽면을 따라 김광석 조형물과 포장마차에서 국수 말아주는 김광석,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김광석 등 골목의 벽마다 김광석의 모습과 그의 노래 가사들이 다양한 모습의 벽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가을에는  ”김광석 노래 부르기 경연대회”도 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조성된 길이 그리 길지 않기에 천천히 돌아 보기에 좋았습니다.

어색한 V 포즈도 몇번하면서 사진도 찍고 간단하게 군것질을 하니 40분쯤 시간이 흘렀네요.

아까 내렸던 시티버스 정류장으로 다시 돌아갈 시간입니다.

버스정류장에 시간표는 11:58분 출발이네요.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탈 시티버스가 들어옵니다. 빙고~~

 

근대문화골목
정류장 도착

 

뉴진스 디토 뮤직비디오 그곳 청라언덕, 오늘의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반희수 처럼 걷고 사진찍고 유튜브로 뮤비를 보면서 이곳저곳 찾아다니고 돌아다녔습니다.

뉴진스 성지순례 달성~~~

청라언덕은 대구의 기독교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려 정착하고 지금의 동산의료원이 사회에 봉사하면서 성장한 중심지라고 합니다.

언덕이 조성된 지 100여 년 정도가 되었다고 하네요.

기나긴 시간동안 역사속의 한 장소라 하니 뮤비가 다시 보입니다.

그리고 청라언덕은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 불러보았을 ‘동무생각’의 노랫말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가곡으로 유명한 동무생각은 작곡가 선생님이 주변 학교를 다니던 학창시절의 로맨스를 담은 노래라고 합니다.

시인 이은상 선생이 박태준 선생의 연애사를 듣고 쓴 시에 다시 곡을 붙인 가곡이라고 합니다.

노랫말에서처럼 바로 이곳이 푸른 담쟁이 넝쿨이 휘감고 있던 청라언덕이고 백합화는 그가 흠모했던 신명학교 여학생이라고 합니다.

그 가곡 사랑놀음 노래 였네요 ^^

사랑놀음 좋았겠다 생각하면서 동대구역 편의점에서 사 온 샌드위치와 커피를 벤치에서 먹었습니다.

벤치 근처에 있던 고양이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째려 봅니다. 고양이 너무 귀엽습니다.

(선교사 고택 뒤 으슥한 곳에서 신명고등학교 학생들 담배 피던데요~~~남녀 모여서 ㅋㅋㅋ~~~딴데 가서 피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더만…..)

 

성지순례

다시
시티버스 정류장
12:11 분
출발하는걸로 탑니다

 

시티버스 정류장으로 돌아와서 버스를 탔습니다.

이제 앞산전망대로 갑니다.

버스정류장의 도착순서가 청라언덕역 이월드 안지랑곱창골목을 지나서 앞산전망대 정류장 이네요.

대구 도심을 눈으로 보면서 앞산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정류장에서 걸어서 앞산케이블카를 타러 왔습니다.

15분쯤 걸리는 거리입니다.

운동화 신고 오길 잘 했습니다.

케이블카로 앞산케이블카로 앞산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좋은 전망대입니다.

대구가 이렇게 큰 도시네요.

강추 입니다. 앞산전망대~

왔던 길을 되돌아 시티버스 정류장으로 갑니다.

14:51분 출발하는 시티버스를 탑니다.

 

수성못

 

수성못에 도착한 시티버스를 내려서 수성못 산책길을 걷습니다.

수성못 안내문을 붙여 봅니다  …’수성못 유원지는 범물동 용지봉(629m)에서 북서부로 뻗어 내린 줄기의 하부에 위치하여 주변의 완만한 산지와 수성못을 끼고 자연의 경관미를 이루고 있다. 1925년에 조성된 수성못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저수량도 70만에 달하고 21만 8000㎡의 면적에 못 둘레도 2,020m에 이른다. 수성못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 공급용으로 조성된 인공 못이었다. 지금은 수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연중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있다. 수성못 주변에는 벤치와 수목, 산책로 유람선 선착장, 우주선, 유람선, 바이킹, 범버카, 회전목마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수성랜드가 어우러져 유원지를 형성하고 있다. 보트놀이와 오리배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성못과 어린이 놀이터, 두산폭포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가족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적격이다. 2007년 9월 설치된 영상음악분수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일 4회에 주간, 야간 공연을 하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

수성못 산책길은 호숫가 산책길 데크가 아주 좋은 곳 이네요.

사진을 찍고 시티버스 정류장 근처 카페로 들어갑니다.

여기 카페들이 세련된 곳이 많네요.

이 동네 분들 멋진곳에 사시는 군요.

커피도 마시고 케이크도 먹고 우리가 예정한 버스는 16:09분,

넉넉한 시간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동대구역에서
집으로

 

동대구역에 16:50분에 도착했습니다.

돌아갈 기차는 17:15분 기차 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기차를 탔습니다.

청라언덕 걸어서 들어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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