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가방 석세션 등장과 올드머니 룩 경기침체 신호등인가?

“도대체 그 안에 뭐가 들었는데?

지하철에서 신을 플랫슈즈? 도시락 통?

내 말은, 그렉, 가방이 너무 크잖아. 캠핑에 가져갈 수도 있겠어.”………..

뉴욕의 초 상류층의 이야기인 미드 ‘석세션 시즌4’에 등장한 대사입니다.

그 상류층의 한 사람이 버버리의 가방을 조롱한 장면입니다.

뉴욕 상류층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풀어낸 ‘석세션’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가방은 2900달러로 명품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는 편인 미국 중산층 눈에는 헉소리나게 비싼 가방임에도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조용하고 들키지 않게 럭셔리를 소비하는 뉴욕의 초부자들이 그들을 어설프게 따라하고 싶어 하는 계층을 비웃는 설정이었던 것 입니다.

그래서 그 버버리 가방 논란은 미국에서 끝없이 인터넷을 들끓게 했고, 드라마속의 초부자 캐릭터의 놀림에도 아랑곳없이 품절 사태가 빚어져 구할 수도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이 드라마의 승자는 버버리 이자 그 가방이 되어 버린것입니다.

 

한 문장에
버버리 조롱을
가득 담았다

 

….지하철에서 신을 플랫슈즈? _ (차도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거야?)(택시를 탈 돈도 없니?)

도시락 통? _ (큰 가방에 도시락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여유가 없냐?)  …

그렇게 조롱의 순간에 등장했던  버버리 가방은 바로 아래의 장면에 등장하는 가방입니다.

버버리

올드머니룩이
‘석세션’드라마에서
주목 받다

 

드라마에 등장한 올드머니 룩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올드머니 룩’은 사회적으로 상위 계층에 속하며, 오랜 시간 동안 부를 축적한 가문에서 선호하는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패션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이 스타일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브랜드의 제품을 선호하며, 트렌드에 연연하기보다는 품질과 고급스러움,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을 중시합니다.

올드머니 룩의 주요 특징은

고급스러운 소재: 올드머니 룩은 품질 좋은 소재를 선호합니다. 가죽, 캐시미어, 실크, 고급 울 등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소재를 많이 사용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 올드머니 룩은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트렌드에 크게 좌우되지 않으며, 장기간 착용해도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중후한 색상: 중후한 색상과 소박한 패턴을 선호합니다. 블랙, 네이비, 버건디, 그레이 등의 색상을 주로 사용하며, 체크나 스트라이프 같은 클래식한 패턴을 선호합니다.

브랜드: 오랜 전통을 가진 브랜드를 선호합니다.

특히, 품질과 전통을 중시하는 고급 브랜드의 제품을 선호합니다.

액세서리: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선호합니다.

고급 시계, 주얼리, 핸드백 등을 매치하여 전체적인 룩을 완성합니다.

올드머니 룩은 오랜 시간 동안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특히 사회적으로 상위 계층인 사람들, 혹은 그런 이미지를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선호됩니다.

 

실제로
올드머니 스타일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부스스한 머리와 화장을 한 듯 만듯 한 스타일에 원단이 좋아 보이는 하얀색 티셔츠, 청바지 또는 알로의 레깅스 그런데 에르메스 가방을 메고 있는 스타일 같은 것이죠.

그리고 뉴트럴 톤이나 블랙 위주 컬러가 많은 빈도로 착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의상도 ‘브루넬로 쿠치넬리’, ‘로로 피아나’, ‘더 로우’처럼 브랜드 명이 드러나지 않지만 원단이나 컬러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이 많이 노출 되었습니다.

 

LVMH가
드라마에 투자한건
아닐까요?

 

유행은 돌고 도는 것 입니다.

세계제일의 패션회사는 이를 감안해서 이미  2013년 로로피아나를 인수해서 산하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는 버버리를 저격했지만 품절이 되어 버린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

드라마를 통해서 조용한 ‘럭셔리’라는 이름이 붙었을 뿐 사실 절제된 미니멀리즘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입니다.

초 고가 브랜드가 아니어도 안목과 감각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죠.

실제로 미디어나 평론에서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몇가지 기본 아이템에 투자하는 트렌드가 통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속에 등장하는 패션의 시그널이 경기침체의 신호로 보는 전례가 있기 때문에 향후의 경기 침체를 예상해야 당연하다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lvmh 소유 브랜드 일부

 

패션 & 가죽 제품: Louis Vuitton, Fendi, Celine, Givenchy, Loewe, Marc Jacobs, Berluti, Kenzo 등
와인 & 스피릿: Moët & Chandon, Dom Pérignon, Veuve Clicquot, Hennessy, Château d’Yquem, Château Cheval Blanc 등
시계 & 보석: Bvlgari, TAG Heuer, Hublot, Chaumet, Fred, Zenith 등
향수 & 화장품: Christian Dior, Guerlain, Parfums Givenchy, Kenzo Parfums, Benefit Cosmetics, Fresh, Make Up For Ever 등
선택적 소매: Sephora, Le Bon Marché, DFS, Starboard Cruise Services 등

오늘의 결론

 

블랙핑크 리사는 …부러워요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삼남 프레데릭 아르노와 프랑스에서 포착됐다.

4일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온 글과 영상을 종합하면 리사는 최근 아르노와 파리의 한 식당에서 시간을 보냈다.

리사는 식사 이후 누군가와 통화하며 식당을 빠져나왔고, 자신을 반기는 팬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아르노는 리사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등 주변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했다………………..프레데릭 아르노는 LVMH그룹의 자회사 태그호이어의 수장이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태그호이어의 작년 매출은 7억2900만 스위스 프랑(약 8억1200만달러·약 1조원)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프레데릭은 2020년 25살의 나이로 태그호이어 CEO에 올랐으며, LVMH 후계자 후보로 꼽힌다.

올해 74세인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은 슬하에 자녀로 1녀 4남을 두고 있는데, 이들 모두 LVMH 주요 브랜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아르노 회장의 재산은 이날 포브스 집계 기준 2110억달러(약 287조원)로 세계 1위다.

……….((기사발췌))

Leave a Comment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