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한달 살기 도전기 비용 _ 얼마나 썼어?

방콕 한달 살기
도전기
그리고 비용

 

방콕 한달 살기를 얼마전에 다녀 왔습니다.

이런 경험 많으신분들은 별 거 아닌 일이겠지만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정말 도전이었습니다.

그 과정과 비용에 대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참고가 되실 분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포스팅 합니다.

 

왕복 항공권
비용
50만원 초반대

 

여러가지 항공권 판매 사이트를 참고 했습니다.

스카이스캐너와 여행사 부터 네이버 항공까지 이것도 정말 큰 일이더라구요.

결론은 제가 찾아 볼 때는 네이버 항공이 제일 싸고 좋은 조건 이었고 50만원대 초반으로 끊었습니다.

방콕 도착은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의 비행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새벽에 도착하는 항공편은 공항에서 숙소까지 리무진을 이용해야 한다든지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일이 번거롭게 느껴져서 저녁에 도착하는 비행기로 선택했습니다.

항공권 잘 찾으시는 분들은 더 저렴하게 선택하실 수 있을 것 같고 새벽시간에 도착하는 항공편은 조금 더 저렴한 느낌이었습니다.

각자의 스타일과 예산에 잘 맞추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검색해 본 느낌으로는 보통 화요일 비행기가 가장 싸게 금액이 올라 오는 것 같았습니다.

 

 

한달 살기
숙박비 –
790,000원

 

첫번째 도착날은 호텔로 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정말로 좋은 ‘아속 asok ‘ 이라는 지역으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첫날 저녁에 도착하는 거라 좋은 호텔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아속에서 젤 저렴한 호텔을 아고다에서 찾아서 선택했습니다.

아고다 기준 호텔 숙박비 4만원정도,

그리고 다음날 부터는 에어비앤비로 ‘시암 siam’ 이라는 지역에 잡았습니다.

시암지역 에어비앤비 일주일은 하루 5만원 일주일해서 총 35만원 이었습니다.

그 다음 일주일은 ‘통로 thonglor ‘ 지역에 지인이 콘도에 살고 있어서 열흘정도 신세를 지고 숙박비를 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열흘 정도는 다시 에어비앤비를 하루 5만원 해서 총 50만원 지출하였고 한달간 숙박비는 79만원을 지출했습니다.

 

현지 지인덕에 열흘간 숙박비 지출을 줄인게 가장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달정도 방콕 시내에 콘도를 구하고 지내려고 했었는데 한 숙소에 한 달은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계획을 변경하였습니다.

현지에서 콘도를 구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콘도가 있는 동네에 직접가서 구하는 방법이 젤 저렴하고 직접 눈으로 숙소를 확인 할 우 있어서 추천 드리는 방법입니다.

보통 콘도의 1층이나 바로 근처에 에이전시라고 부르는 사무실들이 있으니 직접 ‘워크인’으로 하는것이 젤 좋을 것 같습니다.

 

한달 살기
숙소 알아볼때
신경 쓰셔야 할
포인트

 

그러니 한 달 살기 콘도 구하기는 3~4일 정도 에어비앤비나 호텔로 먼저 구해서 방콕에 오시고 이틀 정도는 동네를 탐색하셔서 콘도를 워크인으로 구한다. 가 기본 루트가 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숙박 장소를 구할때에는 가능한 지상철 즉 ‘BTS’ 가까운 곳으로 구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단 방콕은 우기에는 비가 쏟아지는 양이 장난이 아니어서 우산을 써도 감당이 불가 합니다.

그래서 ‘BTS역’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이 숙소이어야지 부담이 적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걸어도 땀이 땀이….

조금 외곽지역이나 걸어야되는 곳은 (방콕이 치안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치안의 문제도 있고 비가 오거나 하면 택시는 잘 잡히지 않고 그랩 볼트 같은 차량공유서비스 가격이 거의 두배로 뛰어 버립니다.

그러니 숙소를 선택하실때 이런 점도 고려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추천 드리는 지역은 가능한한 시내권으로(칫롬, 시암, 아속, 통로, 에까마이 추천) 잡아야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고 여러모로 이득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에어비앤비로 결정했던 이유가 디파짓 ( 보증금 )을 돌려받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괜한 걱정거릴 만들까봐 에어비앤비로 했습니다.

 

식비 포함
생활비 교통비 –
1,000,000정도

 

로컬 음식과 빅씨마트 탑스마켓등을 이용했고 과일은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한식당은 코리아 타운엘 가서 세번 정도 이용했는데 한식 값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동네 마다 커피 값이나 이런 것들은 가격 편차가 좀 있는 편이라 방콕의 청담동 이라는 통로 에서는 서울하고 비슷한 금액 이었습니다.

랍짱 ( 오토바이 택시)은 바람, 먼지,,,,,

그리고 제가 볼땐 위험해 보여서 잘 이용하지 않았고 볼트 라는 현지 차량 공유서비스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우버 같은 서비스 인데 그랩 과 볼트 두가지가 있고 그랩은 조금 비싸서 볼트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툭툭은 신호대기할때나 막히는 시간에 타면 매연이……

 

 

합계

 

총 2,3000,000 정도가 지출이 된 것 같습니다.

이 금액에는 선물 구입비용 포함해서 입니다.

처음으로 해 보는 한달 살기라 좀 많이 썼나? 싶기도 했지만 해외에서 한 달 살기면 이 정도는 될 거 같기도 하고 해외 한달 살기는 방콕이 처음이라 아직 기준이 없긴 합니다.

치앙마이 같은 다른 태국도시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요즘 환율이 좋은 일본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개략적인 내용만 일단 포스팅 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건 조금 더 생각나면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방콕공항에서 새벽에는 어떻게 나가지? 아래링크 클릭

공항에서 시내로 이렇게 가세요

한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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