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규카츠 함박 스테이크 스테이크 동 오무라이스 카레 롤캬베츠 _ 오사카 대표 식당 순례

입시철 우리의 필수 음식은 엿 입니다.

우리는 엿 일본은 돈까스 ,

일본의 입시시즌에는 돈까스가 필수 음식입니다.

까쓰의 발음이 일본어 승리한다의 의미인 뜻과 똑같아서 입니다.

돈까스에서 ‘돈’은 돼지돈豚의 돈이고 ‘까스’는 cutlet의 일본식 발음 입니다.

그럼 규까스,규카츠 는 뭐냐, 소의 일본발음인 규牛 와 까스의 cutlet 커틀렛 해서 규카츠.

이것과 같은 음식들은 일본에서 서양요리가 일본식으로 바뀐 이른바 요소쿠洋食 (양식) 이라 합니다.

간사이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독자적인 요리법과 레시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요소쿠가 제법 있습니다.

여행중에 가볼만한 대표적인 간사이지역 대표 요소쿠 6개를 소개 합니다.

함박스테이크 , 스테이크동 , 규카츠 , 오무라이스 , 카레 , 롤캬베츠를 아래에 정리해보겠습니다.

 

돈까스 말고
규카츠 _ 가츠규

 

말 그대로 소고기로 만드는 까스? 카츠 입니다.

소고기에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것입니다.

교토의 ‘가츠규’ 가 유명합니다. 미디엄레어 정도로 익혀나오는데 거의 녹는 수준입니다.

밥과 미소시루가 무한리필이어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에도 제격입니다.

‘서로인 규카츠 정식’ 이 1859엔 입니다.

간사이 공항에 내려서 하루카를 타고 교토역까지 직행한 후에 바로 식당을 찾아 갈 수 있습니다.

교토역 길건너에 있는 교토타워 근처에 가게가2개 있습니다.

 

규카츠 교토가츠규 교토역전점
牛カツ京都勝牛 京都駅前店

규카츠 교토가츠규 교토 요도바시점
牛カツ京都勝牛 京都ヨドバシ店

 

요도바시 카메라 6층과 가까운 곳에 ‘교토 역전점’이 있습니다.

요도바시점에는 화로를 주지 않으니 화로가 나와서 취향껏 조절 할 수 있는 가게를 원하면 ‘교토역전점’을 가시면 됩니다.

비행기를 타고 기차를 타고 교토까지 와서 처음 먹는 음식으로 맥주한잔과 규카츠 한점은 꽤 좋은 조합입니다.

거창하고 성대한 음식이 아니라도 이 정도면 일본에 여행을 왔구나 하는 기분을 낼 수 있는 첫 음식으로 제법 괜찮습니다.

 

함박스테이크 _ 부도테이

 

독일의 항구 함부르크가 원조인 음식입니다.

‘엄마~~오늘 저녁은 뭐에요?? 응~~함바그~~’

일본의 꼬꼬마들은 아주 넘어가는 대화입니다.

일본 주택가 어귀의 시장 정육점이나 마트의 인기 품목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오사카 우메다 지역에 꽤 파괴력 있는 현지인 맛집이 있습니다.

‘부도테이’ 입니다.

어떻게 조합해야 좋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 가게 입니다.

현지인에게 인기가 많아서 항상 웨이팅이 걸리는 집 입니다.

지하상가에 있어서 눈이오거나 비가오거나 악천후에도 웨이팅 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는건 어렵죠.

그런데 그만큼 보상을 주는 가게 입니다.

한가지 단점이 이 가게를 찾아가기가 쉬운 편이 아닙니다.

초행이시면 이 가게는 주소로 찾아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이 가게를 찾아가는 방법을 아주쉽게 설명해 둔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부도테이 찾아가기

 

스테이크동, 스테키동 _ 레드락

 

스테이크동에서  ‘동’글자가 그릇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테이크를 밥위에 얹어놓은 한 그릇’입니다.

일본어 발음으로 스테키동 입니다.

일본음식에는 ‘동’글자가 붙은 음식이 몇개 있습니다.

오야코동, 카이센동, 텐동, 스테키동,,,,우동은 아닙니다. 우동은 글자가 다릅니다. ^^

단짠단짠 소스가 일품인 ‘레드락’ 입니다.

간사이 여행하실때 효율성을 좀 아시는 분들이 고베로 바로 직행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베로 직행하실때는 리무진 버스가 훌륭한 선택입니다.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서 고베를 들어가시든 열차로 들어가시든 대부분 산노미야 역으로 가시게 됩니다.

‘레드락 본점’이 산노미야역 근처에 있습니다.

고베뿐 아니라 레드락 지점이 많은 유명한 가게가 많지만 레드락 지점들의 평판이 편차가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본점은 괜찮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베로 가시는 분들은 레드락 본점으로 가셔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레드락 본점
レッドロック 本店

단점은 음악소리가 커서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가성비가 좋은 고베규 스테이크집 ‘스테이크랜드’도 같이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두가게 모두 산노미야역에서 5분 안쪽의 거리 입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고베가는
리무진 동선을 정리해둔 링크 입니다
읽어보시고 계획에 도움 받으세요~

 

오무라이스 _ 홋교쿠세이

 

오무라이스는 모두 잘 알고 계시는 음식이니 가게만 말씀 드립니다.

오사카 ‘홋교쿠세이’ 입니다.

100년 가게입니다.

한자로 가게이름이 북극성입니다.

일본어 발음으로 홋교쿠세이가 됩니다.

그냥 료칸같은 건물이 아주 멋스럽습니다.

다다미방 경험도 이색적입니다.

이 정도 수준의 옛날집 구경하는데에 1000엔씩 받는 곳도 있는데 밥을 먹으면 구경까지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면 가 볼 만한 곳 입니다.

오무라이스는 이 가게에서 개발한 음식입니다.

오무라이스가 원형은 이런 형태의 이런 맛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가게 입니다.

구글맵으로 홋교쿠세이 치면 바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홋쿄쿠세이 신사이바시본점
北極星 心斎橋本店

지하철 난바역 25번 출구에서 가깝고 도톤보리 에비스바시에서도 도보로 가까운 곳 입니다.

 

카레 _ 인디안

 

서울에서 돈까스 하면 남산, 마포하면 서서갈비 뭐 그런 음식들이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카레 하면 오사카 사람들 대부분이 ‘인디안’ 이라고 합니다.

오사카 사람들에근 그런 가게 입니다 카레 하면 인디언.

‘인디안카레’ 본점 분점 어디든 동일한 퀄리티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집에서는 초행이시면 두번 놀라는데 첫번째는 비쥬얼이 너무 평범한데 맛은 괜찮아서 놀라고 두번째는 거의 앉자마다 음식이 나와서 놀랍니다. ^^

한국분들이 관광으로 많이 가시는 우메다 헵 파이브가 가까이에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번개처럼 움직이시는 한국분들에게 아주 딱 입니다.

주문하고 음식나오고 먹고 계산하고 다음여정 이동까지 10분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고….^^

우메다에 있는 현지인 최애 쿠시카츠 가게 하나하고 이곳 우메다 헵 파이브 근처 한큐3번가 지하에 있는 곳 링크하나 걸어두겠습니다.

 

롤 캬베츠 _ 그릴 마루요시

 

한국에는 거의 없는 음식입니다. 돼지고기를 양배추 (캬베츠) 로 돌돌말아서 육수로 끓여 익히는 음식입니다.

반찬 및 술안주 등으로 인기가 꽤 높은 음식입니다.

근데 이 롤 캬베츠를 맛있게 하는 가게가 잘 없습니다.

워낙에 제품으로 출시된 반 조리 식품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집은 조금 다른 뭔가가 있습니다.

텐노지 쪽으로 여행하시는 분들 ‘그릴 마루요시’ 에 가서 한끼 드셔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베노 큐즈몰 1층에 있습니다.

평일에도 웨이팅이 많아서 자리 잡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텐노지를 갔는데 이집이 웨이팅이 없다.

아니면 조금만 웨이팅을 하면 먹을 수 있다.

그런 경우라면 과감히 한 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 현지분들과의 자리선점 경쟁에서 승리하시기를 !!!! ^^

난바 도톤보리 에는 어떤 식당?
갈만한 우동집 정리해 두었습니다
링크로 확인해 보세요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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