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유칸 에서 우메다로 근데 우메다 어디에서 밥먹지? “wh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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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유칸에서 우메다로!

그중에서도 whity ( 화이티 )추천 !

우메다 지하에서 길을 안 잃을 자신있는 분 계신가요?

우메다를 지나는 노선인 미도스지선 승차량만 해도 23만명정도이고 우메다에 있는 3개역 승차객 수를 모두 합하면 37만여명에 하차량까지 합하면 2배인 75만 명을 넘습니다.

우메다

즉, 서울에서 제일 사람이 많은 역 인 신도림은 승하차+환승객 합산 추정 50만명 이니 신도림의 1.5배 정도 복잡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구글지도로 위치를 확인해 봅시다
    아래링크 구글 지도를 열어보세요

오사카코역
大阪港駅
大阪府大阪市港区築港3丁目5−9

 

오카카코역에서 출발


환승1회 있음 [혼마치역]에서 환승

우메다

위의 그림처럼 혼마치역에서 하차해서 미도스지선으로 갈아타는 경로를 보고 따라 가시면 됩니다. 정리를 다시해보면,

오사카코역 green line 츄오선 타고 ->
혼마치역 하차->

혼마치역에서 red line 미도스지선 승차
-> 우메다!!

 

 

우메다 _
서울 지하철 처럼
직관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우메다 지하에 연결되어 있는 지하철의 지하통로는 정말 복잡합니다.

일단 우메다 지도를 다운로드 받거나 손에넣어 또는 앱으로 잘 관찰해보면 3층 2층 1층 지하1층 지하1.5층 지하2층 등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구조자체가 지도를 보는 것 만으로는 이해가 힘듭니다.

 

우메다

우메다가 초행이시라면 아예 안 보는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어차피 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나 현지에서 현지인에게 구글맵을 들이밀며 알려달라고 부탁해도 모를 가능성이 많습니다.

현지인도 우메다에서는 길을 잃는다고 할 정도로 복잡하고 어찌어찌 설명을 들어도 찾아가는 동안 다시 길을 잃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나

 

 

 

아시다시피 일본은 각 사철 (지하철 회사)마다 환승도 안되고 운영도 독자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개발도 독자적으로 하고 개발에 수반되는 상가 및 보행로 및 지하공간 사업도 각각 진행한 결과입니다.

그러니 교통의 중심이 되어버린 우메다 지하는 그야말로 욕망의 전시장이 되어버렸습니다.

각 사철의 욕망에 따라 최대이익이 되도록 개발되었고 편리성 연결성 같은 포인트는 차후 고려 사항이 된 결과 입니다.

거기에다가 각 쇼핑센터의 지하 백화점의 지하 같은 것들이 우메다 지하공간으로 맞물리면서 복잡하고 어지럽게 펼쳐지게 된 것 입니다.

 

 

 

그래서 어떡하라고

 

일단 우메다 지하에 대해서는 이해 대상에서 머리에 지우셔야 합니다.

그 다음 우메다 공략을 위한 포인트를 하나 설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포인트를 하나 설정합니다.

그 포인트는 헵파이브 관람차 입니다.

한국에서 오사카로 관광가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헵파이브 관람차를 관광포인트에 넣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헵파이브 관람차를 기준으로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헵파이브 관람차에서 우메다 지하로 진입을 하시는 방법을 택하시면 됩니다.

 

구글맵을 이용해서
지상으로 이동한다

 

헵파이브 관람차에서 구글맵으로 “화이티 우메다(whity umeda)” 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지상으로 이동합니다.

지상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구글맵이 지하로 내려가면 gps가 오작동해서 내가 있는 위치를 인식 못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헵파이브 관람차에서 화이티우메다까지 200미터도 안되는 거리이니 방향을 잘 살피시고 이동하시면 무리없이 발견할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글맵을 보면서 화이티우메다 근처로 오셨으면 근처 건물1층이나 건물 벽면등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참을 살펴보면  “whity”  라고 이탤릭체로 씌여진 간판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못 찾겠다 그러면 현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화이티’ 라고 물으면 지하로 내려가는 길을 알려줍니다.

 

화이티 우메다
부터는 지하입니다.

 

화이티 우메다는 지하에 있어서 구글맵이 작동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이티 우메다 에어리어 내에서 식사를 해결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왜 화이티 우메다에서 밥을 먹어야해?

일단 화이티 에서는 어느 정도의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우메다 지역내에서 화이티 우메다의 가게는 검증된 가게라고 판단 하시면 됩니다.

먹다가 죽는다는 오사카 사람들의 식도락 대 전쟁터 그 중에서도 우메다의 치열한 격전장에서 살아남고 몇년이상 영업을 지속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화이티 상가의 가게는 중간이상은 한다고 믿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오전 커피타임, 점심, 간식 ,저녁, 그리고 술 까지 어느시간대에 내려가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가게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니 관광을 하시고 어느시간대에 우메다로 오셔도 화이티로 진입하면 일단 쉴 곳이 생기고 식사도 해결하고 술도 한 잔 할 수있는 선택지가 주어지게 됩니다.

 

화이티에서
이동하자

 

화이티는 우메다 지하에서 거의 끝 부분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거나 우메다 지역을 돌아보거나 쇼핑을 하시기 위해서는 이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목적지를 확실히 정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미도스지라인 (미도스지선) 우메다역을 가겠다고 정하셨으면 계산을 하고 가게를 나오시면서 가게 점원이나 주인에게 물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때 우메다역 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정확히 미도스지라인 우메다역 이라고 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점원이 외국인이거나 가게가 바쁘다면 인상좋아 보이는 손님에게라도 물어서 해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추천방법 입니다.

제일 가까운 인포메이션 센터를 찾아가서 물어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대부분 종이로 되어있는 지하 지도를 꺼내서 안내해 줍니다.

세번째 추천방법 입니다.

오셨던 길을 찾아서 역순으로 나가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방법입니다.

우메다 지상은 지하보다는 길 찾기가 쉬운 편입니다.

지상으로 올라오셔서 구글맵을 켜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네번째 추천하진 않지만 도전해 볼 만한 방법입니다.

우메다? 뭐 별거있어? 감으로 찾아간다. 우메다 지하를 전체 관광하듯이 걸어다니시는 방법입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몇 번 좌충우돌 하다보면 방향감각과 공간감이 생기면서 의외로 빨리 적응하실지도 모르시는 일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짐은 최대한 가볍게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이 많아서 짐이 꽤 거추장 스럽게 느껴 지실 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는 미로공원에 미로찾듯이 한쪽 벽을 손으로 짚고 돌아다닌다 생각하고 몇 바퀴 돌아보니 대략의 감은 오긴 하던데…..

추천맛집 정리 1
추천맛집 정리 2

 

결론

 

공항버스 이용이 의외로 쉬울수도 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타기 팁

우메다 지하에서 길 찾기를 초행길로 가실 분들 위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딱 한가지의 팁으로 정리해 드리면 ‘헷갈리면 지상으로 올라간다‘ 입니다.

-음영으로 표시한 우메다 지하영역-

우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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