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카 긴자 ]는 닛포리역 이용이 편리한 편 입니다. 닛포리역에서 야나카 긴자 주변까지 가 볼만한 포인트 몇 군데를 알아봅시다
유야케단단 ( 夕やけだんだん 노을의계단 )과 [ 야나카 긴자 ]는 도쿄 고양이마을로도 유명한데 낮 동안 자고 일어나 노을이 질 무렵 귀찮은 듯이 상점가와 계단을 걸어다닐런지..
의외의 발견 조각박물관과 시그니처 음료가 눈길을 확 사로잡는 레트로 카페까지 느슨하고 여유있는 도쿄를 느껴보세요
◊야나카 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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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카 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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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버거
Ghost Burger
ゴーストバーガー
Tokyo, Arakawa City, Nishinippori, 3 Chome−15−2 2F
닛포리역에서 야나카 긴자 상점가 방향으로 걸어오다가 유야케단단을 내려오면 30미터쯤에 가게가 있습니다. 보통 11시 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아침 이른 비행기를 타고 일치감치 서둘러서 닛포리까지 오신 여정이면 이른 점심이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럴때 들리시기 좋은 버거 가게 입니다
버거와 음료에 사이드까지 1500엔 미만의 예산으로 맛 보실 수 있습니다
◊고스트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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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자판기를 눌러서 하시면 되고 현금만 사용가능합니다. 영어메뉴는 확인 못 했는데.. 파파고나 구글사진번역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야나카긴자 ]의 소담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콜라에 버거한입 여행의 기분을 조금은 더 올려줄 좋은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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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도쿄로 이동할때 의외로 편리한
교통수단이 스카이라이너 입니다.
닛포리까지 쉽게 오는스카이라
이너를 타보세요
닛포리역에서
야나카 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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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포리역
日暮里駅
2 Chome Nishinippori, Arakawa City, Tokyo
JR의 야마노테선은 도쿄내의 중요한 거점을 모두 지나가는 쓸모있는 노선입니다. 초행이신 관광객은 야마노테선만 이용하여도 충분할 정도 입니다
이 야마노테선의 역 중 하나가 닛포리역 이고 이 닛포리 역은 스카이라이너가 정차합니다
즉,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닛포리까지 와서 아주쉽게 야마노테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편리한 역 입니다. 만약 야나카긴자를 계획하신다면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와서 야마노테선으로 환승하지마시고
출구로 나오셔서 [ 야나카 긴자 ] 까지 걸어오시면 됩니다
출국전에 공항으로 이동하기전에 들리셔도 좋은 동선계획을 만들 수 있는데 야마노테선을 타고 닛포리역에 내린다음 코인락커에 캐리어를 넣어두고
여유롭게 주변을 돌아보시고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해서 공항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닛포리역에서 야나카 긴자까지는 400미터에 6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야나카 긴자 «» 닛포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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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마을 야나카 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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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조각이 가득
아사쿠라 조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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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조각박물관
朝倉彫塑館
7 Chome-18-10 Yanaka, Taito City, Tokyo
야네센 즉, 야나카긴자 네즈 센다기 이 곳 세지역을 묶어서 돌아보시는 분 들이 많은데 야네센은 도쿄 구시가지의 일부로 시타마치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그리고 전쟁과 지진으로 대부분 폐허가 되었을 때 온전하게 살아남은 주변 지역을 통칭하는 이름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곳은 복고적인 매력과 소규모 가게, 바, 레스토랑으로 가득한 좁은 골목길로 유명합니다. 현지인들도 향수를 느끼거나 한결 편한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을 느끼고 싶을 때 야네센과 시타마치를 찾습니다
그 야네센에서도 가장 들러볼만한 명소가 이 곳 박물관 입니다. 박물관 옥상에서 주변을 조망하는 풍경도 좋고 조각품들과 건물도 마음을 정화시키는 느낌을 줍니다
◊아사쿠라 조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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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생전에 고양이를 좋아하던 사람이어서 고양이 조각들도 많고 잘 꾸며진 일본식 정원도 정갈합니다
한국어 안내문도 잘 비치되어 있어서 관람하는데 편리합니다. 입장료 500엔이 아깝지 않은 공간입니다. 월,목 은 휴관일이니 계획에 참고하시고 개관시간은 9:30~4:3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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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네센의 도넛가게 고로케가게 빵가게
등등 몇 개의 포인트를 같이 알아보세
요. 도넛은 고양이 꼬리모양 입니다
◊킷사 닛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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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사 닛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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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사 닛카이
Kissa Nikai
喫茶ニカイ
6 Chome-3-8 Yanaka, Taito City, Tokyo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카페입니다. 레트로한 LP 플레이어의 음악과 유니크한 인테리어 세련된 소품과 분위기가 압권입니다
파란 색감 크림소다 맛집으로도 유명한데 사진도 잘 나와서 많은 분 들이 이 메뉴를 주문합니다
◊블루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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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크림소다의 맛도 깔끔한 편이어서 더 인기가 많습니다. 블루 색깔 외에도 다른 색깔의 크림소다도 메뉴에 있습니다
수요일은 휴무일이니 기억해 두시면 될 것 같고 영업시간은 영업시간 11:00 ~ 18:00 입니다
또 다른 메뉴로는 프렌치토스트가 좋은데 이 메뉴도 다른 가게에서는 볼 수 없는 비주얼로 제공이 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네요
걷는데 자신이 있으시고 조금 더 돌아보실 여유가 되시면 센다기쪽으로 넘어 가셔도 되는데 센다기역을 기준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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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기역
千駄木駅
3-chōme-38 Sendagi, Bunkyo City, Tokyo
센다기역에서 치요다선을 타면 도쿄역과 하라주쿠 방면 이용이 편리한 역 입니다. 오모테산도나 하라주쿠 쪽도 계획하고 계시면 센다기역을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센다기역 주변에 가게 한 군데를 보너스로 소개시켜 드리면 중국집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부부가 운영하는 아주 작은 가게인데 이 동네의 분위기와 잘 맞는 가성비 좋고 맛있는 중국음식점 입니다
모가면점(마오케멘텐)
House of Mao Noodle Shop
毛家麺店(マオケメンテン)
3 Chome-34-7 Sendagi, Bunkyo City,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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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네센의 바로 옆 동네 우에노도 즐길거
리가 많습니다. 도쿄에서 유일한
재래시장 아메요코에 대해
서도 확인해 보세요
◊와가야 쇼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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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가야 쇼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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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aya Shokudo
定食やさん わが家の食堂 日暮里店
5 Chome-41-23 Higashinippori, Arakawa City, Tokyo
관광지에서 끼니를 모두 챙겨먹기가 힘들 수 도 있습니다. 닛포리 야나카 긴자 방향으로 가시는 일정이라면 여기를 기억해 두세요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입니다. 큰 쟁반에 반찬을 골라담고 카운터에가서 밥(흰밥,잡곡밥)사이즈(소,중,대)를 선택해 주문하면 됩니다
돈지루 ( 미소된장국 )는 꼭 추가하세요. 이 가게의 시그니처 입니다. 고른반찬은 전자렌지에 데워서 받을 수 있습니다. 다 드시고 난 후 계산하면 됩니다
한국말 가능하신 직원이 계실때도 있어서 편하게 의사소통도 가능합니다. 웬만큼 많이 드시는 분 이라도 밥은 큰 사이즈 (대)를 주문하실때 한 번 더 신경쓰셔야 합니다
밥 그릇에 스탑 이라고 외칠때 까지 담는데 스탑이라고 외치지 않으면 세상에서 처음 보는 공기밥의 양을 보시게 됩니다. 주의하세요
남자분이라도 ” 중 “사이즈가 적당할 것 같네요. 아주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24시간 영업의 장점과 친절함과 깔끔함이 돋보이고 들어가기 쉽고 편안함이 강점인 좋은 가게 입니다
닛포리의 야나카 긴자와 함께 이 가게도 기억해 두세요. 여행중에 써 먹을 수 있는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 입니다
2 thoughts on “[ 야나카 긴자 ] 도쿄 고양이마을 유야케단단 조각박물관 그리고 킷사 닛카이 까지”